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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만 해도 눈도 못 뜨고 몸도 못 가누던 강아지들이었습니다.

개그맨 이경규 씨 새끼 반려견들이 그새 성장했네요.

이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경규 우리 강아지들"

이란 글과 함께 새끼 강아지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3일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이 씨를 1등으로 만들어 준 '공신'들입니다.

 

 

당시 이 씨는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을 분양하는

힐링 방송으로 1등을 차지했고 눈도 못 뜨는 강아지들이 누워

꼬물거리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탄성을 보냈었습니다.

 

 

그때 그 강아지들이 2주가 흘러 어느덧 성장했습니다.

이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새끼 강아지들은

이제 눈도 잘 뜨고 몸도 제법 가눌 줄 아는 모습이네요.

 

 

처음 태어났을 때는 이렇게 작았습니다.

지난달 27일 이경규 씨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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