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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 씨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알파팀과 함께한 '허세샷'을 공개했습니다.

28일 진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의 한 건물 앞에서 알파팀 동지들과 한껏한껏 멋부리기!"라며

촬영 차 방문한 그리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극 중 특수부대 최정예 멤버 알파팀에

속한 진구, 박훈, 안보현, 최웅 씨가 담겼다.

그들은 일렬로 나란히 서서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사했습니다.

 

 

의사와 군인들의 로맨스를 다룬 '태양의 후예'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해 12월

이미 모든 촬영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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