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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요. 이 맛..."

 

EXID 멤버 하니(안희연· 23)가 빵을 먹던 중 눈물을 보였습니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동네 빵집'편이 방송됐고

MC인 하니는 크로켓을 한 입 베어물더니

"나 알아요 이거..."라고 말하며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이휘재 씨가 "하니 씨 울지 마라"고 다독이자

하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든 시절, 겨울에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먹던 그 맛"

 

 

아래는 하니 눈물 영상 ..

그는 "진짜 맛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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