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오루(28)가 조세호(33) 씨 건강을 걱정했는데요.

조 씨 몸무게가 공개되자 차오루는

조 씨가 살을 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이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

9일 방송에서 차오루는 조 씨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걱정했습니다.

 

차오루는 조 씨에게 "이렇게 먹으면 살찐다"며

"오빠 건강 안 좋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차오루는 체중계를 가져오더니 조 씨에게

체중계 위에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조 씨는 망설였고 조 씨는 "네가 먼저 올라가면

올라갈게"라고 말했습니다.

차오루는 망설임없이 올라갔습니다.

차오루는 "저도 요즘 살이 쪘다"고 말했지만,

그의 몸무게는 49.8kg였습니다.

 

 

조 씨는 결국 체중계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의 몸무게는 87kg였고 조 씨는 "옷이 무거워서 그런 거"라며

"실제로는 86Kg"이라고 변명했습니다.

차오루는 "오빠가 한 달에 5kg만 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