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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汤唯·36)가 베이징 영화제를 밝혔네요.

그는 임신중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는

중국 최대 규모 영화제로 성장한 '제6회 베이징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오는 29일 중국서 개봉 예정인 영화 '시절인연2'

주연인 탕웨이는 이날 영화제 초청을 받아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발표한 탕웨이는 배가 많이 불러있었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와 고혹적인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난 김태용(46) 감독과 2014년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출산은 오는 8~9월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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