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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설현(김설현·21) 씨 광고 수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방송인과 기자들이 설현 씨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쇼 설현 광고 수입 공개

 

방송인 김형규 씨는 "설현 씨가 광고 모델을

하고 있는 곳이 자그마치 21개다. 단독 광고만 13개"라며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던 수지 씨 광고 2개도

설현 씨에게 갔다"고 했습니다.

 

진행자 이상민 씨는 "설현 씨 광고 수익이 도대체

얼마인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방송인 이희진 씨는 "설현 씨가 번 돈은 300억 원"이라고 했습니다.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워했습니다.

신지 씨는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설현 씨는 지난 2012년 AOA 1집 앨범

'엔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했습니다.

지난해 8월 설현 씨를 모델로 제작한

SK텔레콤 광고 시트지가 화제가 되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당시 설현 씨 광고 시트지는

온라인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설현 씨는 오는 16일 AOA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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