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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씨가

'인생에서 가장 긴장됐던 순간'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강동원 엘르 화보, JTBC 뉴스룸 출연 강동원 인생에서 가장 긴장됐던 순간

 

12일 패션 매체 엘르는 강동원 씨

화보와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강동원 씨는 지난해 11월 손석희 씨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했습니다.

 

당시의 경험에 대해 묻자

"긴장 안 하려고 1시간 먼저 스튜디오에

가 있었는데도 긴장되더라.

출연하기로 한 게 어찌나 후회되던지"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손석희 앵커님을 되게 좋아했다.

'뉴스룸'에 출연한 것도

손석희 앵커님 때문에 출연한 거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긴장된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습니다.

 

 

뉴스룸 출연 당시 강동원 씨는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진 엘르코리아 

http://www.elle.co.kr/article/view.asp?MenuCode=en010302&intSno=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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