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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의 리더 소원(20)이

트와이스(TWICE) ‘OOH-AHH하게’ 안무를 똑같이 재현했습니다.

14일 KBS '연예가중계'에는 워터파크 광고를 촬영 중인

걸그룹 '여자친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자친구’는 화이트 래시가드(rash guard)와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광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리더 소원은 아이돌 커버댄스를

추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소원은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트와이스(TWICE) ‘OOH-AHH하게’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 했습니다.

 

 

연예가중계 리포터인 조충현(33) KBS 아나운서는

“지금 바로 트와이스 무대에 서도 손색없는 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원은 안무 중간 점프를 하는

‘깜찍 포인트’도 놓치지 않아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 날 인터뷰에서

“차가 리무진으로 바뀌었다”고 자랑하며

자축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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