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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티저 영상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티저 영상

 

영상에서 인터뷰 중인 김우빈 씨는

"막 살 거예요.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확 다 죽여놓고.

클럽 가서 여자들도 꼬시고,

매일 여자 바꿔가면서 잠도 자고..."라고 했습니다.

수지 씨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저기요. 방송이 장난 같아 보여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우빈 씨는 갑자기 "나랑 연애할래요, 노을 피디님?

딱 3개월만. 겁나 찐하게"라고 하며 미소 지었습니다.

수지 씨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수지 씨는

다큐멘터리 PD 노을, 준영은 안하무인 톱스타 준영 역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아픈 악연으로 헤어진 사이.

'함부로 애틋하게'에는 사전제작 드라마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 씨 등이 출연합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밤 10시 첫 방송 됩니다.

 

아래는 수진 김우빈 함부로 애틋하게  종방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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