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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40) 씨가 웨이보에

연인 유역비(29·劉亦菲) 사진을 올려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송승헌 씨는 19일 웨이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유역비가 출연하는 신작 포스터를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높은 인기만큼이나 많은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최근에는 유역비가 공식 석상에서 송승헌 씨에 관련된

질문을 피하자 '결별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송승헌 씨가 올린 게시물에는 "안 헤어졌다는 증거다"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 응원합니다!"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지난해 영화 '제3의 사랑'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같은 해 8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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