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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씨와의 열애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고원희 씨 ..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고원희 씨의

과거 아시아나 항공 모델 시절도 주목을 받고 있네요.

 

이하율 고원희 연애 고백, 고원희 아시아나항공 모델 시절

 

고원희 씨는 2012년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1994년생인 고원희 씨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아시아나 측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배우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씨 등을

전속모델로 기용해왔고 단아한 이미지를 가진 고원희 씨는 아시아나 측과

재계약을 맺어 2018년까지 모델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고원희 씨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 고백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이하율 씨와 교제한 지 8개월이 됐고,

소속사에는 직접 말한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부모님께서 먼저 연애 사실을 공개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고원희 씨 소속사인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도 10일

"두 사람 모두 착하고 바른 성품을

가진 만큼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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