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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에서 주식 부자 이희진(30) 씨가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말했는데요.

해당 발언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희진 씨

자산에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한

이희진 씨는 자작 랩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5'에 참가했다가 통편집

당한 사연도 털어놨습니다.

음악의신2 이희진 재산 '도끼는 불우이웃'

 

또 "도끼보다 돈이 많냐"는 질문에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제 그는 수십억대 차량과 실내 수영장이 갖춰진 집을

소유한 자산가로 알려졌습니다.

130억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10일 오후 SNS에 "웃기려고 그런 것"이라며 

'도끼 불우이웃 발언'에 대한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희진 씨는 미라클홀딩스,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미라클이엔앰 등

8개 기업을 운영하는 증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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