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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6일 사나는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대중과 만났습니다.


 

사나는 트와이스 채널에 사나퀸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사나는 "'할라퀸' 분장을 하게 됐다.

예쁘게 헤어메이크업도 하고 의상도 예쁘게

준비해 브이앱을 켜 봤다"고 했습니다.

 

 

이어 "화장도 머리도 의상도 최대한

할리퀸에 가깝게 할 수 있게 예쁘게 됐다.

준비해주시고 카메라로 예쁘게 찍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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