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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씨가 해외에 나가면 무쌍커풀

눈을 매력적으로 봐준다며 흐뭇해 했습니다.

2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인 씨와

옥택연 씨가 출연했습니다.

 

MC 김성주 씨는 "미카엘이 계속 가인 씨를

곁눈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카엘 셰프는 "외국 사람들이 동양 사람

(가인 씨 같은) 이런 눈 정말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알고 있었냐"는 말에 가인 씨는

"그렇다"며 웃었습니다.

안정환 씨는 "그래서 가인 씨는

해외 나가면 선글라스나 안경을

안 낀다더라"고 했습니다.

 

 

가인 씨는 "신기하게도 (제 무꺼풀 눈이)

동양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주시더라"고 했습니다.

 

 

"특히 어느 나라 분들이 (무쌍커풀 눈을) 좋아하냐"고

김성주 씨가 묻자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사람들이 많이 그렇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습니다.

 

 

그간 가인 씨는 '무쌍커풀 대표주자'로 불리며

짙은 스모키 화장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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