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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28) 씨가 터키에서

머무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MBC '나 혼자산다'에 출연했습니다.

김 씨가 한국에서 터키로 돌아가는 모습이

이날 방송에서 그려졌습니다.

 

김 씨 소속팀은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입니다.

방송에서는 김 씨가 터키에서 머무르는 집

곳곳을 보여줬습니다.

거실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유난히 높은 천장이 돋보였습니다.

욕실과 주방은 흰색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침실에는 경기 때 찍은 사진 등이

걸려있었습니다.

그의 좋은 추억들로 가득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그의 키에 비해

다소 짧아 보였습니다.

김 씨 키는 프로필 상 192cm입니다.

 

 

창밖은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김 씨는 터키 이스탄불과 인접한

'아즈바뎀'이라는 지역에서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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