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박진주(27) 씨는 "이화신 님 주사 맞으실게여~" 

이 짧은 대사 한 마디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오 간호사 역으로 출연 중인

박진주 씨는 시크한 표정과 영혼 없는 친절한 말투로

'리얼리즘 연기의 대가'로 떠올랐습니다.

 

화면에 비치는 시간은 짧았지만 박진주 씨는 오랜 연기 생활로

다져온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는 욕쟁이 진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9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박진주 씨 일상 사진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