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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세부 포상휴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세부 포상휴가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조판서 김근교 역으로 출연한 방중현 씨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포상휴가를 즐기는 배우와

제작진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방중현, 박보검,

곽동연, 정혜성, 한수연 씨 등 출연 배우들이 담겼습니다.

 

 

방중현 씨는 박보검, 곽동연 씨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우애가 좋은 보검이와 동연이.

검이는 연이를 많이 챙기고 아낀다.

두 녀석은 이곳에서도 늘 함께한다.

그 우정 변치말고 오래오래 가렴"이라며

두 사람의 우정의 언급했습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습니다.

 

 

이후 출연 배우와 제작진은 21일부터

4박 5일 동안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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