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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씨의 집들이 하는 모습이 공개됐네요.

이날 방송에서 김슬기 씨는 “여전히 친하게 지낸다”며

‘오 나의 귀신님’ 팀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다.

 

 

김슬기 씨는 손님맞이에 나섰는데요.

 

 

장을 보러 마트에 간 그녀는

차돌박이 200g, 표고버섯 2개를 샀네요 ..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손이 너무 작다”며 염려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김슬기 씨는

피곤함에 지쳐 잠시 쉬었습니다.

 

 

손님들이 집을 찾기

10분 전에 눈을 떴습니다.

 

 

배우 강기영, 곽시양 씨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손님으로 온 곽 씨와 강 씨는

제시간에 요리를 마치지 못한

김 씨를 도와줬습니다.

 

 

두 사람의 도움으로

음식 준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슬기 씨 집에 방문한

손님은 배우와 드라마 스태프를

포함해 남자 6명이었습니다.

 

 

김 씨는 이들을 위해

오리고기를넣은 단호박찜과

밀푀유 나베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손님 6명이 먹기에는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음식은 순식간에 동나고 말았습니다.

 

 

김 씨는 “한 입씩 하니까 없네요”라고

민망하게 말했습니다.

 

 

“다음 요리는 뭐 나와?”라는 질문에

김슬기 씨는 “도넛! 호두과자! 라면...?”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도넛과 호두과자는

집들이 선물로 받은 음식이었습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집들이 하면서 태도가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슬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돼서 나오지 않았지만

고기는 오리고기 200g 차돌박이 200g

샤브용 300g 총 700g 으로 요리했고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치킨 3마리를

배달시켜 먹었다”라고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요리 시작 전에 잠들지 않았고,

잠깐 쉬는 모습이다.

시켜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다.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 해봤다.

저의 미숙한 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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