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홍키를 돌보는 노홍철 씨 ..

MBC '하하랜드'에서 노홍철 씨는

당나귀 홍키를 소개했습니다.

 

 

노 씨는 책방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 당나귀 홍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는 홍키와 함께 산책을 하고 홍키

배설물을 수시로 치웠습니다.

 

 

노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치워둔 배설물을 홍키가

두 발로 엎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침을 먹고 중간에 또 먹고

점심을 먹고 중간에 또 먹고 저녁을 먹고...

중간중간 배변을 한다"며

홍키 일과를 소개했습니다.

노 씨 책방 곳곳에는

당나귀 인형이 놓여 있었습니다.

 

 

노 씨는 "라디오 DJ를 하는데 청취자 중에

당나귀 키우는 분과 연결이 됐었다"며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구경을 다녀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 후로 어떤 축제에 당나귀가

있다고 하면 거기도 가고 인터넷 검색해서

당나귀 많은 농장 있으면 찾아가고...

계속 (보러) 왔다갔다 했는데

생각이 자꾸 나더라"고 했습니다.

 

 

지난 3월 10일 노 씨는

"오늘부터 당나귀와 동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7개월간 고민한 끝에

당나귀 입양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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