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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실력 뽐낸 설현 양 ..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설현은 득량도를 찾았습니다.

득량도에는 배우 이서진(46) 씨,

윤균상(30) 씨, 에릭(문정혁·38) '삼형제'가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삼형제는 설현에게 산채비빔밥과

오이냉국을 대접했습니다.

설현은 고마워하며 밥 한 그릇을 비웠습니다.

다음날 설현은 삼형제에게 감자수제비를

만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설현은 "멤버들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언니한테만 해준 거라 자신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설현은 반죽을 만들고 참기름을 넣었습니다.

이후 호박, 당근 등을 넣고 수제비를 끓였습니다.

 

 

중간에 에릭과 윤균상

씨가 일어나 설현을 도왔습니다.

삼형제는 설현이 만든 감자수제비가

맛있다며 감탄했습니다.

배우 이서진 씨는

"다른 요리도 잘할 것 같다"며

고마워했습니다.

 

 

설현은 "이거랑 오징어볶음밖에

안 해봤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설현이 나온 '삼시세끼'는 최고

시청률 12.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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