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러브스토리..

 

 

 

SBS '싱글와이프'에서 박명수 씨

아내 한수민 씨는 결혼 전 미국 병원에

레지던트로 합격했던 기회를 포기한

일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박명수 씨는 한수민 씨가 합격했을 당시

"(미국에) 가지 말란 말을 못 했다.

헤어지기로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제가

원래 안 우는데, 눈물이….

 

 

그동안 잠 못 자고 쫓아다니고 그런 거

생각하면(웃음). 그 사랑하는 마음이,

억장이 무너지는 그런 마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박명수 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가는데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전화가 왔다.

(아내가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나 안 갈 건데? 왜 울어?'라고 하더라.

딱 이 말투였다"며 "짜증이 확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알고 보니 한수민 씨는 미국에

갈 마음을 먼저 접고 박명수 씨 태도를

보기 위해 속인 것이었습니다.

 

 

박명수 씨는

"그때 마음을 한 번 달랬던 생각이 난다"며

"가끔 다툴 때도 나 때문에 자기 꿈을 버리고,

모든 걸 버리고 왔는데 이런 작은 거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이 드는 건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바로잡을 때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명수 씨 부부는 지난 2일부터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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