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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44) 씨가 성대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 씨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윤 씨는 김숙 씨와 함께 성대 검진을 받았습니다.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성대 검사 결과

 

의사는 "아마 윤정수 님은 성대가 부어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평상시 방송을 보면서 목소리를 들어봤을 때는 맑은 소리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 윤 씨 성대는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의사는 "감기 걸린 김숙 님보다 상태가 안 좋다. 지금부터 주의하지

않으면 무리가 분명히 온다"고 했습니다.

 

 

이어 의사는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올 수도 있다. 나중에 바람

소리만 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를 들은 윤 씨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의사는 관리를 당부했고 윤 씨는 김 씨 부축을 받으며 병원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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