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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배우 김고은(25)씨에게 붙는 수식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고은 씨는 소설가 박범신 씨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은교'로 2012년 데뷔했습니다.

 

쌍꺼풀이 없어 더 매력적인 배우 김고은 일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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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00대 1의 경쟁률을 '우연히' 뚫은 김고은 씨는 행운아였습니다.

김고은 씨는 "우연히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합격했다.

스태프로 일하던 학교 선배가 있어서 뵈러 갔다가 감독님 만나서 이야기 나눴다"며

은교 캐스팅 비화를 밝혔습니다.

2. 

 

'은교'의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 씨가 '호기심이 많아 보여'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김고은 씨는 데뷔작과 동시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만큼 여배우에게 쏟아지는 관심 또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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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이후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등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4. 

 

맑은 얼굴이 풍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녀.

쌍꺼풀 없는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김고은 씨의 매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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