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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채수빈 씨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화제의 유승호 채수빈 키스신 장면 움짤 gif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방송에서는

그간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

김민규(유승호 씨)와 조지아(채수빈 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승호 채수빈 키스신 메이킹 필름

 

김민규는

"무슨 생각 하냐"고 묻는 조지아에

"행복하다. 지금 모든 게 다.

오늘 할 일을 다 했고, 지금 내 옆에 네가 있다.

이렇게 누워서 널 볼 수 있고"라고

말했습니다.

 

 

김민규는 조지아에게 요리를

해달라고 조르다가 조지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거 먹었던 주먹밥 주인은 조지아였습니다.

 

 

주먹밥 주인을 깨달은 김민규는

조지아를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조지아가 "왜 웃어"라고 묻자,

김민규는 "방금 알았거든.

내 수호천사가 누구였는지"라며

조지아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이날 채수빈 유승호 키스신 장면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일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은 아역 배우 시절부터 유명했던

배우 유승호 씨를 향해 "언제 이렇게 컸냐"면서도

"심장이 터질 것처럼 설렜다. 작가님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네요.

 

아역배우 시절 유승호 군.

 

아래는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유승호 엔딩 키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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