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 시 "문"
김국진(51), 강수지(49)씨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김국진 씨가 강수지 씨에게 직접 써준 시가 재차 주목 받고 있습니다. 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 시 "문" 김국진 씨는 지난 6월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 씨를 눈물 흘리게 했습니다. 직접 강수지 씨 생일상을 차리는 김국진 씨를 보며 강수지 씨는 혼자 방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를 본 동료들은 김국진 씨에게 "오빠 (수지랑) 같이 살아야겠다. 울려서"라고 말했습니다. 웃으며 생일상 앞에 앉은 강수지 씨에게 김국진 씨는 손수건 한장을 내밀었습니다. 손수건에는 그가 직접 쓴 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똑똑똑 누구니? 수지예요! 너구나.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티비스타
2016. 9. 3. 18: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싱글와이프
- 인생술집
- 슈퍼맨이 돌아왔다
- 해피투게더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레시피
- 백종원
- 유재석
- 나혼자산다
- 냉장고를 부탁해
- 한수민
- 후기
- 김생민
- 아는 형님
- 눈물
- 다이어트
- 아이유
- 윤식당
- 무한도전
- 인스타그램
- 키스신
- 미우새
- 한끼줍쇼
- 미운우리새끼
- 효리네 민박
- 이상민
- 일화
- 이효리
- 라디오스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