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김치밥 재료] 밥, 김치, 간장, 대파, 설탕, 식용유, 고추가루, 피자치즈, 콘샐러드, 김가루, 깨 - 재료의 계량이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음. 입맛에 맞게 간을 보면서 만들어야 함. - 신김치를 잘게 다진다. - 파기름을 만든다. - 파기름에 다진 김치를 넣는다. - 불맛을 위해서 간장과 설탕을 가장자리 쪽으로 돌려 넣는다. - 수분 흡수를 위해서 고추가루를 넣는다. - 김치밥 베이스 완성. - 김치밥 베이스에 밥을 비빈다. - 기름을 두른 팬 위에 비벼진 밥을 올린다. - 적당히 눌어붙도록 밥을 펴준다. - 치즈를 얹고 뚜껑을 덮는다 30초. - 치즈가 녹으면 접어 담는다. - 강식당 김치밥 완성. - 김치밥 베이스에 밥만 비벼 먹어도 맛있다.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 레시피 쓰는 성내동 더짬뽕의 탕수육.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서울 성내동 만화거리 최종 점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백종원 씨는 중식집을 찾아가 탕수육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중식집 사장님은 반죽에 변화를 줬습니다. 전분 물을 만들어 식용유로 반죽 농도를 조절하는 중식집 사장님을 보고 백종원 씨는 "중국식인데 누구에게 배웠나"라고 물었습니다. 중식집 사장님은 "TV에서 이연복 셰프가 하는 걸 봤다"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백종원 씨는 "솔루션이 필요 없겠다. 우리나라 탕수육 대가인데 맛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9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 편에서 탕수육 반죽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미리 만든 전분 물에 ..
고사리와 열무로 한국식 파스타 선보인 백종원 씨. 앞서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씨가 이탈리아 시식단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즉석에서 새로운 파스타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퓨전 파스타집은 이탈리아 시식단에 신메뉴를 선보이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백종원 씨는 갑자기 제작진에게 시식단을 잠시 붙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파스타 하면 되게 무겁게 생각하는데 그걸 깨서 통하는지 한 번 보고싶다. 그냥 고사리 파스타와 열무 파스타가 생각났는데 한 번 해보자. 너무 어렵게 하지 말고"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씨는 고사리와 엔초비를 급히 공수해왔습니다. 그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 고사리, 열무를 넣은 고사리 파스타와 열무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손질과 ..
배우 한고은 씨의 다이어트 식단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 앞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이어트용 닭가슴살 반죽을 만드는 한고은 씨 부부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한고은 씨는 "닭가슴살을 갈아야 흡수가 잘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고은 씨는 블렌더로 간 닭가슴살에 잘게 다진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를 넣고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해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MC들이 "소금이 안 들어갔다"라고 지적하자 한고은 씨는 "소금 안 들어가도 괜찮다. 후추로 닭비린내가 잡힌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고은 씨는 닭가슴살 반죽으로 세 가지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먼저 달걀물에 묻혀 육수에 넣고 대파를 썰어 넣으면 닭가슴살 완자국이 완성됩니다. 한고은 씨는 "밀가루를 먼저 묻히는 분도 계신데 이건..
독특한 카레 레시피 공개한 이상순 씨..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 있는 '효리네민박'.. 해당 영상에서 이상순 씨는 민박객을 위해 손수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이상순 씨는 먼저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아낌없이 썰어 기름에 볶았다습니다. 이어 고형 카레를 풀어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카레였지만 이상순 씨만의 비법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바나나와 사과였습니다. 이상순 씨는 카레가 거의 완성될 쯤 사과와 바나나를 썰어 넣어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을 더했습니다. 이상순 씨가 카레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유는 이상순 씨를 도와 반찬을 내며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이상순과 아이유는 야외에 상을 차리고 민박객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민박객들은 "바나나 맛이 난다"며 카레를 맛있..
냉부 김풍 씨의 머랭 만들기 .. 김풍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샴페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머랭이었습니다. 머랭은 달걀흰자에 레몬즙을 넣어 매우 빠른 속도로 저어야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타르트를 만들어야 하므로 김풍은 주방을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요리를 했습니다. 이날 게스트 이수경(35) 씨는 "몸이 두 개 같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김풍은 거품기로 머랭을 빠르게 저었습니다. 그는 팔이 저려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김풍은 왼팔과 오른팔을 번갈아 가며 머랭을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김풍은 아보카도를 자르다 손가락을 살짝 다치고 말았습니다. 그는 "머랭을 치다 보니 손에 힘이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크림치즈를 숟가락을 퍼내..
먹어도 다음날 얼굴이 붓지않는 우유라면 레시피 .. 28일 tvN'집밥 백선생3'은 라면 편으로 꾸며져 다양한 라면 요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날 백종원 씨는 "라면은 얼굴이 붓지 않나. 이 라면은 (우유를 넣었기 때문에) 얼굴이 안 붓는다"며 '우유라면'을 소개했습니다. 우유는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라면에 넣으면 붓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면을 풀어질 정도로만 끓이고 물을 버리고 여기에 우유 2컵을 붓고 끓입니다. (* 삶은 면에 찬 우유를 넣어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합니다. 우유는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라면에 넣어주면 다음날 얼굴 붓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라면스프, 고춧가루, 파를 넣고 살짝 끓입니다. 양세형 씨는 "치즈라면 냄새난다. 면발도 더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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