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 Today Issue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0)씨가 그룹 트와이스 의상까지 빌려 특별한 무대를 꾸몄네요. 승희 씨는 9일 JTBC '걸스피릿'에서 자신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트와이스 노래 '치얼 업(Cheer Up)'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노래 편곡부터 무대 구성, 안무까지 직접 만들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무대는 굉장히 신나고 에너지가 가득할 거라고 힌트를 드릴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승희 씨는 이번 무대로 "1위를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승희 씨는 트와이스 나연(20)씨 의상을 빌렸다고 했습니다. 트와이스는 노래 '치얼 업'으로 활동할 당시 활동적이고 발랄한 무대 의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