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아이 엄마가 나타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네요. 지난 1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는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당하는 초절정 동안 23세 아이 엄마가 출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3세 동안엄마 김미란 초등학생 외모 최강동안 인천에서 온 23살 김미란 씨는 사람들이 자신을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1, 2학년 정도로 본다"며 답답해했습니다. MC들은 "진짜 그렇게 보인다"며 다른 사람들 반응에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의심 때문에 항상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닌다는 김 씨는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를 당한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신동엽 씨는 그런 시비가 붙으면 "조용히 담배를 꺼내서 물라"는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 씨는 어린 아들이 나중에 커서 학교에 가게 됐을 때가 제일 걱정된다며 ..
티비자유
2016. 9. 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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