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한동근 씨가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한동근 씨가 파트너 최효인 씨와 함께 '바람이 분다' 무대를 꾸몄습니다. 두 사람은 436점을 받아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한동근 씨는 '바람이 분다'에 대해 "제가 힘들었을 때 많이 들었던 노래"라며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울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사 중에 그런 가사가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그게 딱 저한테 꽂혀서 아픈 거를 잠잠하게 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MC 성시경 씨는 한동근 씨에게 언제가 가장 힘들었느냐고 물었습니다. 한동근 씨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일이 없고 그런 건 떠나..
티비스타
2016. 9.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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