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안칠현·38)가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宋茜·29)를 이상형이라 고백한 뒤, 연락이 뜸해졌다고 했습니다.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는 강타와 개그맨 이진호(30), 양세찬(30), 이용진(31) 씨가 출연하는 "노잼에 꿀잼 발라드립니다" 특집이 그려졌습니다. 네 명은 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절친한 사이로 지낸다고 하네요. MC 김구라(김현동·46) 씨는 강타에게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빅토리아에게 이성적으로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습니다. 강타는 "잘 안 됐다. 연락이 뜸해졌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강타는 "뭐가 되겠냐"며 "방송에 (내 발언이) 노출돼서 알고 있을텐데, 그 다음에 별 코..
티비스타
2016. 9.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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