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에서 정용화 씨가 안정환 씨와의 목용탕 일화를 공개했네요. 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씨엔블루 정용화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학창시절 전부 부산에서 보냈는데 (안정환 씨께서)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하셨다"며 "목욕탕에서 가끔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정환 씨가) 머리가 길었을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용화 씨는 "제가 어렸을 때 (머리 긴 안정환 씨) 뒷모습만 보고 '여기 여자 들어와도 되냐'고 아버지께 말했다. 안정환 씨한테까지 가서 '여자가 여기 들어와도 되냐'고 또 물어봤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안정환 씨께서 '가! 이 식기야'라고 하셨다"며 웃었습니다. 김성주 씨가 "그때 까칠했었나 보다"라며 놀렸습니다. 안정환 씨는 "머리 때문에 그런 에피소드가 정말 많았다"..
티비스타
2017. 4. 6. 22:5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라디오스타
- 김생민
- 레시피
- 슈퍼맨이 돌아왔다
- 백종원
- 아이유
- 한끼줍쇼
- 싱글와이프
- 일화
- 키스신
- 해피투게더
- 눈물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무한도전
- 백종원의 골목식당
- 유재석
- 인생술집
- 아는 형님
- 한수민
- 효리네 민박
- 윤식당
- 냉장고를 부탁해
- 미운우리새끼
- 이효리
- 인스타그램
- 미우새
- 후기
- 다이어트
- 나혼자산다
- 이상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