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국 커플 문화 이해 안 돼
한국 사회는 '커플' 위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외국인 패널들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나온 말인데.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28)는 "한국에선 남자나 여자 모두 커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줄리안은 "한국에서는 누구나 커플이기 때문에 '아무나 잠깐이라도 누가 (옆에) 있어야 한다'는 게 있다 "고 말했습니다. 타일러도 "(한국에) 커플 문화가 매우 많다 "며 맞장구쳤습니다. 줄리안은 "혼자면 '안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고 덧붙였습니다. 호주 출신 블레어 윌리엄스(Blair Williams·24)는 "사람들이 만나면 '여자친구 있어?'라고 항상 물어본다"며 "우리나라(호주)에선 그렇지 않다"..
티비자유
2016. 9. 3. 17: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한수민
- 해피투게더
- 이상민
- 나혼자산다
- 인생술집
- 백종원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미운우리새끼
- 효리네 민박
- 아는 형님
- 슈퍼맨이 돌아왔다
- 레시피
- 유재석
- 눈물
- 무한도전
- 다이어트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윤식당
- 인스타그램
- 아이유
- 냉장고를 부탁해
- 한끼줍쇼
- 이효리
- 싱글와이프
- 키스신
- 김생민
- 라디오스타
- 미우새
- 일화
- 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