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바다가 된 스튜디오 .. 개그맨 정형돈(38) 씨가 젊은 시절 엄마를 만나면 꼭 하고픈 이야기를 밝혔는데요. 지난 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 출연한 정 씨는 '젊은 시절의 엄마를 만나면 꼭 해주고 싶은 한 마디'라는 주제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정형돈 씨는 "엄마, 이거 진짜 잘 들어요. 길어. 잘 들어야 해요"라며 운을 뗐습니다. 정형돈 씨는 "마흔에 고혈압으로 한 번 크게 쓰러지십니다. 그리고 3년마다 고혈압으로 쓰러지시거든요"라며 "그 중간 중간에 쓸개, 자궁, 맹장을 떼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잘 생각을 하셔야 한다"며 "50대부터는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하시고, 60대에는 이제 심근경색으로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정형돈 씨는 "70대..
티비스타
2017. 5. 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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