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씨가 수목드라마 SBS '질투의 화신'에서 '생계형 기상캐스터'로 등장했습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씨)가 '엉덩이뽕'까지 넣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극중 PD가 표나리에게 "야 자세가 왜그래"라며 "가슴은 서울 쪽으로, 엉덩이는 동해 쪽으로 쭉 빼. 가슴을 쭉. 엉덩이 더 더 대구쪽으로 오케이"라고 말했습니다. 표나리는 방송 전 블라우스 뒤를 집게로 꽂아 몸매라인이 드러나게 만들었습니다. 엉덩이에는 '엉뽕'이라 불리는 패드를 넣었습니다. 제작진 잔심부름까지 도맡는 표나리에게 동료 기상캐스터 홍지민(서유리 씨)은 "왜 이런저런 일하며 푼돈 버냐. 우린 날씨를 전하는 아나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표나리는 "우리 아니잖아. 우리가..
티비스타
2016. 9. 3. 18: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일화
- 윤식당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아이유
- 키스신
- 이상민
- 냉장고를 부탁해
- 유재석
- 인생술집
- 레시피
- 해피투게더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효리네 민박
- 이효리
- 김생민
- 싱글와이프
- 미운우리새끼
- 백종원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눈물
- 한끼줍쇼
- 미우새
- 후기
- 라디오스타
- 인스타그램
- 나혼자산다
- 한수민
- 아는 형님
- 무한도전
- 다이어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