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화제의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가 막을 내렸습니다. 송중기-송혜교 씨 커플, 진구-김지원 씨 커플 모두 달콤한 사랑을 이루며 훈훈한 결말을 남겼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주연 '송송 커플'만큼이나 서브 '구원 커플'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진구-김지원 씨 커플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23살의 어린 나이로 30대 역할을 능숙하게 해낸 김지원 씨가 주목받았습니다. 2010년 휴대전화 롤리팝 CF로 데뷔한 김지원 씨는 벌써 7년 차 배우가 됐습니다. 그만큼 그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쌓아 왔습니다. '태양의 후예' 윤명주 역으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 덕분에 김지원 씨는 최근 20대 여배우가 기근인 상황에서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1. 영화 '로맨틱 헤븐' (2011) 암 투병 중인 ..
티비스타
2016. 9. 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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