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집 공개

최정윤 씨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럭셔리 인테리어를 소개.

이 가운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최정윤 씨 집 인테리어가 주목 받았습니다.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집 공개

 

최정윤 씨 부부는 서초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오미정 eNEWS 기자의 말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세 시세는

50평 기준 10억원대 62평 기준 12억원대에 형성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정윤 씨는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자신이 집안 내부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었고 유일하게 집에서 돈을 들인 제품은 소파라고 했습니다.

 

 

스위스 D브랜드 제품인 이 소파는 230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집에는 미니 바와 월풀 욕조가 갖춰져있습니다.

 

최정윤 씨는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