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김지숙· 25) 씨가

외출 준비 중인 모습이 방송에 공개됐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지숙 씨는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숙 씨는 머리 감는 모습부터 화장을 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지숙 씨 머리 감는 모습에 방송인 전현무 씨는

"육중완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털털한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머리를 감은 뒤 지숙 씨는 안경을 벗고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지숙 씨는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지숙 씨 화장 도구에 모두 놀랐습니다.

다양한 도구들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지숙 씨는 "여자들은 (화장) 도구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숙 씨는 '스파츌라'라는 도구를 활용해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스파츌라'는 화장품을 옅게 바르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는 선크림도 두 종류를 섞어서 썼습니다.

 

 

이후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아이라인,

블러셔, 섀딩, 하이라이터 과정을 거쳤습니다.

'나 혼자 산다' 남자 출연진은 화장할수록

달라지는 지숙 씨 모습에 모두 신기해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