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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방민아)씨

친언니 린아(방현아)씨가 그룹 워너비로 데뷔하네요.

워너비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13일

"새 멤버 린아와 로은을 영입한 걸그룹 워너비가

오는 28일 컴백한다"고 밝혔습니다.


 

린아 씨는 민아 씨 친언니로 앞서

민아 씨 인스타그램에서도 종종 얼굴을 알렸습니다.

 

 

린아 씨 등 새 멤버가 충원된 워너비는

최근 드림콘서트에서 완전체로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워너비는 한국 활동에 앞서

중국에서 먼저 팬들과 만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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