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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한 장면인데요.

'노을' 역을 맡은 배수지 씨가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건

수지 씨 눈동자에 비친 '무엇' 때문인데요.

 

수지 씨 눈동자 속에 스태프와 조명이 비치네요 ..

또한 백옥같은 수지 씨 피부가 돋보이네요 ~

수지 씨는 이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다큐멘터리 PD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김우빈 씨와 호흡을 맞추며 김우빈 씨는

한류 최고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았습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함부로 애틋하게'는 7일 기준 12.5%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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