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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턴! 샤넬턴?" 한혜진이 알려주는

런웨이에서 걷는 법 모델 한혜진(33)씨가

런웨이에서 걷는 방법을 알려줬네요.

29일 방송될 MBC '나혼자 산다'에서

한 씨는 모델 강의를 준비했는데요.


 

그는 흰 티셔츠, 청바지, 하이힐을 신고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자세는 히피 턴입니다.

 

 

발끝을 당긴 뒤 힘차게

밀어내는 게 포인트였습니다.

런웨이를 걸어 나온 뒤 한쪽 발을

살짝 멀리 딛었다가 당기는데.

그다음 밀어내는 힘으로 뒤로 돌면 됩니다.

 

 

다음은 샤넬 턴이었습니다.

먼저 런웨이를 걸어 나온 뒤

반 바퀴 돌며 자세를 잡고

다시 반 바퀴 돈 뒤 자세를 취합니다.

 

 

한 씨는 이날 방송에서

기본적인 워킹(걷는 방법)과

턴(되돌아오기)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또 등장부터 자세를 잡고

들어온 뒤(포즈인) 다리를 엑스(X)자로

꼬아 런웨이를 걷는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런웨이를 나갈 때도 당당한 자세로 나가는

(포즈 아웃) 것까지 소개했습니다.

한 씨는 이날부터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합니다.

 

 

 

일상 속 평범한 모습부터 학창시절

성적표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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