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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45) 씨가 방송에서

현재 살고 있는 전원주택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부르스타'에서는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이영애 씨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양평 문호리에 위치한 이영애 씨 집은

하얀색 외관에 모던한 전원주택이었습니다.


 

집 앞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잔디 마당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이영애 씨는

400평 대지를 매입해 55평 규모로

2층 건물을 지었습니다.

당시 대지 매입비와 건물 공사비를

합쳐 약 9~10억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시세는 28억 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영애 씨는 신혼집으로 한남동에

70평대 집을 마련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양평 전원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쌍둥이 남매 승권 군과 승빈 양은

이영애 씨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이영애 씨는 요리, 노래, 전원생활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들을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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