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김동현 군이 오는 가을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5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김동현 군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아버지 김구라 씨는 "가을에 서로 작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내가 나오고 (동현이가 엄마랑 살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은 아빠랑 자고..."라고 덧붙였습니다. 동현 군은 "자는 건 모르겠고"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엄마를 매일 매일 봤다. 엄마 가게로 찾아가고. 그게 바뀌는 거다. (앞으로는) 내가 아빠를 보러 갈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포기하지 않고 "방 하나 빼주겠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함께 자자고 설득했습니다. 동현 군은 "성인이 되면 어머니를 보살피며 살고 싶다"..
티비스타
2016. 9. 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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