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집 리모델링 집안 편의점
' 집안에 편의점을 만든 토니안 .. 편의점에서 토니안이 라면 등을 골라 담자 어머니들은 "토니안은 편의점만 다닌다"며 웃었습니다. 그때 토니안이 김재덕 씨를 불렀고 고급스러운 바에서 김 씨가 바로 대답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토니안이 있던 편의점과 김 씨가 있던 바 모두 집 안에 만들어놓은 공간이었습니다. 집에 편의점을 들여놨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토니안 어머니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3주 전 토니안은 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돌잔치를 했던 거실은 바와 편의점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날 밤 9시 15부터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저분하던 토니안 방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공개됐습니다.
티비스타
2017. 7.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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