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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편의점을 만든 토니안 ..

편의점에서 토니안이 라면 등을 골라 담자 어머니들은

"토니안은 편의점만 다닌다"며 웃었습니다.

 

 

그때 토니안이 김재덕 씨를 불렀고

고급스러운 바에서 김 씨가 바로 대답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토니안이 있던 편의점과 김 씨가 있던 바 모두

집 안에 만들어놓은 공간이었습니다.

집에 편의점을 들여놨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토니안

어머니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3주 전 토니안은 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돌잔치를 했던 거실은 바와

편의점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날 밤 9시 15부터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저분하던 토니안 방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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