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6 무한상사 지드래곤 카메라 울렁증
데뷔 10년차 최정상 아이돌인 빅뱅 지드래곤이 카메라 앞에서 울렁증을 호소했습니다. 무한도전에서의 첫 '정극 연기' 도전 때문입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2016 무한상사' 편에서는 지드래곤이 '권지용 전무'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촬영장에 처음 도착해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을 만날 때부터 긴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영광인데 어떻게 해야 될 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권지용 씨는 모두가 팬이라서 NG를 내도 괜찮다"고 말했고 이에 지드래곤은 "더 부담된다"며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첫 촬영을 마친 지드래곤은 "어우... 모르겠어요. 죽겠어요 지금"이라며 "데뷔하고 저 아직 이런 (정극연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라고 답하며 카메라 울렁증을 호..
티비스타
2016. 9. 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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