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맡은 악역들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톱스타를 위협하는 악역으로 자주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습니다. 연예가중계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맡은 악역들 30일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David McInnis)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리포터는 맥기니스가 맡았던 악역을 소개했습니다. 주로 극중에서 톱스타를 노리는 인물이었습니다. 앞서 맥기니스는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최지우 씨를 납치하는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차를 타고 가던 이병헌 씨를 저격하는 킬러로 나왔었습니다. 최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맥기니스는 냉혹한 악역 '아구스'로 출연했습니다. 아구스는 강모연(송혜교 씨)를 납치해 폭행하고 유시진(송중기 씨)을 총으로 쏘기도 했습니다..
티비스타 2016. 9. 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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