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짜 뉴스. 가짜 뉴스가 빨리 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tvN '알뜰신잡3'에서는 유시민(59) 작가, 김영하(49) 작가가 가짜뉴스 파급력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패널들은 갈릴레이 갈릴레오(1564~1642)가 재판장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상욱(49) 교수는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그런 말을 누구한테 한 것 같긴 하다"며 "그 자리(재판장)에서는 못했지만, 나중에라도 한 말이라고 전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패널들은 자기가 하지 않은 말들이 사람들에게 빨리 퍼지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최근 연구에서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빨리 퍼진다고 한다"며 "(그 이유가) 사..
조국 민정수석 언급하며 분노한 유시민 작가 ..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조국 수석 같은 경우는 '어쩜 이리 복도 많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키도 커. 권력도 잡았어. 명예도 있어. 게다가 돈까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부당하다. 진짜 열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5일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국 민정수석은 재산 49억8900만 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박 교수는 "우리 사회의 기본 정서가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잘 못 참는 면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 작가는 "박 교수님도 만만치 않다"라며 "재력 검증은 안 하겠..
쇼미더 바른정당 관련 썰전의 반응은 ..? 최근 진행된 랩 배틀 성과 발표 경연 대회 '쇼미더 바른정당'에 관해 유시민 작가가 "오죽하면 그러겠냐"고 말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바른정당의 최근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앞서 바른정당은 '쇼미더 바른파티'이라는 제목으로 랩 배틀 경연 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을 직접 들어보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지난 16일 성과 발표에서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랩을 한 손희웅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김성태 사무총장 등은 직접 무대에 올라 랩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김성태 의원 자세가 이게 뭐냐, 3선 의원이 이래도 되냐"며 "유시민 작가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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