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 씨와 전직 농구선수 서장훈 씨가 맞붙었습니다. 3일 SBS 예능 '꽃놀이패'에서는 추성훈, 서장훈 씨가 벌이는 닭싸움 경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들의 '빅매치’에 주변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공격을 시도하던 2m 7cm 거구 서장훈 씨는 추성훈 씨 힘에 "어우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넘어지며 판정을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안정환 씨는 "카메라 돌려봐야 해"라고 비디오 판정을 요구했고, 서장훈 씨는 "내가 조금 늦게 넘어진 거 아니야?"라고 주변에 물었습니다. 판정 결과 두 사람이 동시에 넘어지는 와중에 서장훈 씨 다리가 먼저 땅에 닿아 추성훈 씨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티비스타
2016. 10. 6. 18: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인생술집
- 후기
- 이효리
- 나혼자산다
- 눈물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냉장고를 부탁해
- 레시피
- 미운우리새끼
- 한수민
- 키스신
- 윤식당
- 일화
- 아이유
- 김생민
- 슈퍼맨이 돌아왔다
- 무한도전
- 싱글와이프
- 해피투게더
- 인스타그램
- 아는 형님
- 백종원
- 미우새
- 이상민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다이어트
- 라디오스타
- 한끼줍쇼
- 유재석
- 효리네 민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