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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23) 씨가 군복을 벗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네요.

그는 KBS '태양의 후예' 윤명주 중위역으로 출연했는데요 ..

 

군복 벗은 태양의 후예 김지원 웨딩드레스 화보

 

군인 역할인 만큼 군복을 입은 김 씨 모습이 시청자에게 익숙했죠 ..

 

 

사진은 김지원 씨 공식 페이스북에 13일 올라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페이스북에

"웨딩드레스 입은 지원 씨와 눈 맞춤"이라며

"두근두근 정말 천사 같지 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라마에서 김 씨는 머리 길이가 짧은데,

사진 속 김 씨는 긴 머리였습니다.

그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머리에는 꽃 화관을 얹었으며,

손에는 흰색과 분홍색 장미꽃으로 구성된 부케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손가락 하트, 브이 등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김 씨는 주얼리 브랜드인 '몰리즈' 모델입니다.

사진은 해당 브랜드 광고를촬영하는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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