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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아들 룩희 군 사진입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일 손 씨는 인스타그램에 "미대생 형아 따라해보기,

그림은? 딱 8세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룩희 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서 룩희 군은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 씨는 지난 2008년 권상우 씨와 결혼했습니다.

이후 2009년에는 아들 룩희 군을,

지난해에는 둘째 리호 양을 얻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손 씨가 아들 룩희 군과 푸켓으로

출국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손 씨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룩희 군은 장난감을 손에 꼭 쥐고 해맑게

웃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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